
[PEDIEN] 강원대학교 AI 융합학과에 재직 중인 손경호 교수가 고향인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19일 울릉군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권위자인 손 교수는 고향 울릉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손 교수는 "고향 울릉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며 울릉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번 기탁은 울릉군 출신 출향 인사들의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손경호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손 교수는 강원대학교에서 AI 융합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관련 분야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울릉군은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