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아동의회 의원들이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아동권리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17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0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2차 임시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의원들은 직접 아동권리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회 의원들이 지난 회의에서 논의했던 계획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원들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했으며,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권리의 주체로서 아동의 역할을 강조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의회 의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를 조금이나마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고, 다양한 사람들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미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실제 활동으로 실천하는 과정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의 가치를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10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지난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7년 6월까지 아동의 참여권 증진과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축제 연계 캠페인은 아동의회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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