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자원봉사센터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 보조기와 생필품 1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19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다.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지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사업장의 사회공헌활동에 기반하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합천군 여성리더봉사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본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보행 보조기는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에는 합천군을 포함해 창원, 진주, 통영, 사천, 밀양, 거제, 남해, 함양 등 경남 지역 9개 시·군 지역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 각 지역별로 10세트씩, 총 90세트의 구르미카와 생필품이 지원됐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