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소통간담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민원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월 28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특히 2026년 상반기 국민신문고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유공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나아가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있었다.

참석한 직원들은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겪었던 실질적인 경험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이들은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방대한 양의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민원 행정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점에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원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를 처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열린 소통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