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레드서클 혈당튼튼 걷기 챌린지’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마련했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레드서클 혈당튼튼 걷기 챌린지’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당뇨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덕양구보건소는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당뇨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는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이미 10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고양시 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서 지역 인증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챌린지 운영 기간 동안 걷기 운동 실천 사진을 1회 이상 인증해야 하며, 누적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여자들 가운데서는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는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챌린지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예방과 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걷기 챌린지가 시민 여러분이 걷기 운동을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챌린지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