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즐거움, 함께 나누는 무대로… 정읍 평생학습축제 24~25일 개최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 시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제19회 정읍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된다. 이어 12개 팀이 참여하는 무대 발표회에서는 시 낭송, 전통무용, 기타 연주, 라인댄스, 벨리댄스, 난타, 색소폰 연주 등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내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는 공원 일원에서 24개의 홍보·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동아리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여러 나라 의상 체험, 타로 소통 체험, 서예 체험,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시민들이 성과를 나누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정읍사문화공원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평생학습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어지고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평생학습도시 정읍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