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0회 종합사회복지관 수강생 서화전'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곳에서는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서예, 문인화, 사군자,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어르신들의 작품 76점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강사들의 작품 7점도 함께 선보이며, 총 83점의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해마다 서화전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서예, 문인화, 사군자, 미술 교실 등은 어르신들이 창의적이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자기 계발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복지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과 창의적인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