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오는 24일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서 '나무야 놀자 만들자 즐기자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목재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목재 문화와 숲이 지닌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 놀이기구가 준비되며, 메모판, 미니 화병, 돌돌 팽이 등 직접 나무를 만지고 만들어보는 목공 체험도 진행된다.
또한, 버블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열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사랑 실천 부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우유 팩을 활용한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면 목공 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수거된 우유 팩은 쓰레기봉투로 교환되어 진양호 일원 행사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목재와 숲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들이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목재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숲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공원 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양호 우드랜드는 현재 다양한 목공 체험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친환경 목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 또는 진양호 우드랜드 목공체험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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