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책임 있는 이행을 통해 군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직자 매니페스토 특강을 지난 19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을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약 수립부터 이행,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군정 운영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Age of GREAT RESET, 하동군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총장은 민선 9기 공약의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인 이행 전략을 제시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자들이 공약 추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기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공약 사업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이번 특강을 발판 삼아 민선 9기 공약 사업별 세부 추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업 추진 상황과 이행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공약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