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의당면에서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2026년 의당면 주민총회 및 주민화합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의당면의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2026년 의당면 주민자치회의 활동 사항을 상세히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추진을 위한 의제 사전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면민 화합 행사가 이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의 핵심은 사전 주민투표였다.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1205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의당면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 투표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총 6개의 사업 의제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결과다.
이어진 면민 화합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연과 전시가 펼쳐졌다. 또한,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세종시 월송동과 한솔동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세종시 장군면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진수 의당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주민자치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종 의당면장은 “이번 주민총회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해 주신 사업들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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