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새마을회가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를 목표로 자원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0월 19일 탄금공원 제2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가족 150여명이 참여하여 영농 폐기물, 폐지, 빈병, 헌옷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쾌적한 환경과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월부터 10월 말까지 읍면동별로 자체 수거한 실적과 이날 집중 수거된 물량을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우수 단체 시상은 오는 12월 충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총 14개 단체가 포상의 영예를 안는다.

수거된 재활용품의 매각 수익금은 전액 소외된 충주시민을 위한 지역 환원 사업비로 활용될 계획이다. 최영근 충주시새마을회장은 1년여 동안 재활용품 수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 순환 실천과 지속적인 재활용품 수집 운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