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1일차…사업 추진상황 점검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의회가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과정을 확인하고, 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향후 정책 수립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19일 봉동읍에 위치한 DH오토리드를 시작으로 동해금속, UPS 위험성평가센터, 행복 활력 채움센터, 운주 괴목동천, 전통문화공원 및 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대아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까지 총 7곳의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기업 및 산업 현장에서는 현재 운영 현황과 지역 산업 여건을 면밀히 살폈으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이어서 방문한 행복 활력 채움센터와 운주 괴목동천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두기 위한 사업의 타당성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전통문화공원, 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대아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에서는 시설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농특산물을 연계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각 현장에서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업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충실히 추진되고 있는지, 그리고 주민 편의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무엇인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성중기 의장은 “서류와 보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과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꾸준히 방문할 것”이라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