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홍보주간에는 다채로운 활동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과 16일, 청호시장과 동부시장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부스가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전화 이용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또한, 시청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한 이동상담실이 지난 13일 운영됐다. 이어 오는 20일과 21일에는 옥암주공2단지와 상동주공3단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상담 및 위기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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