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올 2027년을 겨냥한 복지 특화사업을 확정하고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 협의체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의 변화하는 여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협의체는 2027년, 독거세대를 위한 생활비 지원 사업과 다문화 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진행된 저소득층 주거환경 정비 및 방역 지원 사업에 이은 후속 조치다.
최상식 위원장은 "지역 내 잠재된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해소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미 올해 '비타민 먹고 내 꿈을 피자', 디딤씨앗통장 매칭사업 '두 배의 희망, 두 배의 나눔', '최고령 어르신 보양식 드림', '건강愛찬 바다愛찬' 등 다채로운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번 2027년 특화사업 선정으로 북항동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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