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라는 주제 아래 전남광주 지역 주민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을 통한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체험관을 운영하며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유자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직접 컵케이크를 만들면서 고흥 유자만이 가진 우수한 맛과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고흥유자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고흥이 가진 특색 있는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지역 문화도 함께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군 관계자는 타 시군의 우수 평생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및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고흥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성과를 나누는 동시에 고흥 유자의 우수성과 고흥유자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배움과 지역 발전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