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 헌혈캐릭터 ‘나눔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혈액의 핏방울 모양을 모티브로 2002년 처음 탄생한 ‘나눔이’는 헌혈을 통해 타인을 돕고 사랑을 나누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나눔이’는 적이, 백이, 짱이, 솔이와 함께 ‘블러드 프렌즈’라는 팀을 이루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랑이 넘치는 ‘혈액시티’를 만들어가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나눔이’는 전국의 헌혈의집과 헌혈버스 등 다양한 헌혈 현장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나눔이’는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2024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에도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나눔이’는 캐릭터로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헌혈 홍보라는 공익적인 목적과 대중적인 인기를 동시에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나눔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공익 캠페인과 연계한 나눔이 캐릭터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하고, 네이버 블로그 OGQ 스티커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나눔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에서는 강남역센터를 포함한 전국 헌혈의집에 나눔이 포토존을 설치하여 헌혈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등 헌혈자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나눔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눔이’가 헌혈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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