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청년회의소와 합천청년회의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나란히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화합의 뜻을 모았다. 양 지역 청년회의소는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상호 기탁했다고 10월 19일 함양군이 밝혔다.
이번 상호 기탁은 이웃 지역의 발전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교류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함양청년회의소 전종일 회장과 합천청년회의소 오범서 회장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단체의 특성을 살려, 서로 인접한 지역 간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전종일, 오범서 회장은 "긴밀히 소통하며 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두 지역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상호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상호기탁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귀한 뜻을 모아준 함양·합천 청년회의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기탁을 시작으로 두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지역은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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