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12회 창평전통음식축제가 막을 올린다. 올해 축제는 특히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와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창흥학당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창평면 고유의 전통 음식과 특색 있는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축제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노인의 날 경로잔치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경로효친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창평면은 이번 축제가 지역의 자랑인 전통 음식과 문화를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휴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창평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과 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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