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진안읍에서 진행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진안사통팔달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향토음식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소방관과 함께하는 따뜻한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진안소방서 소방관 2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향토음식 교육에 참여했던 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조리 기술을 활용해 직접 음식을 준비했고, 초청된 소방관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주민들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교육생들은 진안고원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소방관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소방관들은 정성스러운 환대에 화답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교육생들 역시 자신들이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송연자 진안사통팔달센터 위원장은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천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