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이 지난 17일 남악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안군보건소가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케이팝 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개회식과 준비운동, 올바른 걷기 자세 시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후 수변공원 3.3㎞ 구간을 함께 걸으며 가족, 이웃, 동료와 교류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유익한 건강 정보가 제공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얻으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걷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걷기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행사 진행요원과 참가자 모두의 협조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무안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걷기 활성화 사업과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향후에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