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2기 아동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구성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아동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새롭게 출범한 실무협의체는 여수시 여성가족과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아동복지, 교육, 경찰, 아동권리교육, 보육, 청소년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15명의 전문가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 관련 정책의 실무적인 협의와 조정을 담당하며, 아동 관련 사업 및 아동권리교육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한다.

특히 실무협의체는 아동권리강사 양성 및 교육자료 공동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제2기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다양한 아동 관련 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과 아동·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8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아동권리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