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 ‘1직원+1사 전담제’ 담당기업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이 기업과의 상시 소통 및 신속한 지원을 골자로 하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SNT에너지 등 3개 기업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운영상의 어려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창원특례시가 새롭게 도입한 '1직원 1사 전담제'의 핵심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제도는 각 기업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기업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며, 처리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경영 환경, 인력 수급 문제, 판로 개척 및 인허가 관련 현안, 그리고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 확충 방안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가운데 비교적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안은 관련 소관 부서와 즉각 협의하여 신속하게 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복합적이거나 중요도가 높은 사안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담당 기업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