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는 오는 21일 두마면 대실지구 공영주차장에서 '2026 충청남도 LOSO 페스티벌 및 상권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과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산물 및 문화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상품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충남 각 지역에서 참여하는 15개 소상공인 및 창업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과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참가 업체들이 선보이는 주요 상품으로는 공주 알밤과 한우를 결합한 카츠버거, 금산 인삼·홍삼 건강식품, 당진 지역 유제품, 보령 김 가공식품, 서천 한산소곡주, 예산사과 활용 간식, 천안 수공예품, 태안 소금, 홍성한우 간편식과 전통선물, 도자 체험 상품, 프리미엄 미네랄 소금 등이다.
특히 계룡시 소재 업체인 '우디키친'은 주방과 생활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목재 생활용품을 전시한다.
상권혁신경진대회는 오후 1시 개회와 심사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오후 1시 10분부터 참가 지자체별 전시 부스를 방문하여 사업 아이디어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 결과 집계는 오후 3시 30분에 이루어지며, 오후 4시에는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오후 5시에 마무리된다.
축제 본행사는 오전 11시 30분 현대판 보부상 길놀이로 시작된다. 낮 12시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에는 개회식과 축사가 진행된다.
이후 마당극과 풍경소리 공연, 오카리나 공연, 초대가수 공연, 날라리댄스 공연, 마당극 장문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본행사는 오후 4시 10분 폐회한다.
계룡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특산품과 창업 사례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상품 홍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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