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캐릭터 ‘베리프렌즈’,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최우수상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형상화한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축제·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한 캐릭터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베리프렌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지난 3월 열린 논산딸기축제에서 오픈런을 기록하고 굿즈가 조기 소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예약 판매까지 이어지며 캐릭터의 높은 파급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수상은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페스티벌에서 '베리프렌즈'의 독창적인 매력과 뛰어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논산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서 '베리프렌즈'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이다.

특히, 국민 온라인 투표 과정을 통해 '베리프렌즈'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를 계기로 논산의 지역 브랜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한층 높아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는 지역 인지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베리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