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8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18일 밀양스포츠센터 부속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테니스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코트 위에서 진땀을 흘렸다.
치열한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테니스 동호인 특유의 끈끈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모습이었다. 경기를 마친 후에도 아쉬움과 성취감을 나누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밀양시테니스협회는 이번 대회가 지역 테니스의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희오 밀양시테니스협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대회를 축하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느라 애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는 “대회에서 쌓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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