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아쿠아플라넷 관람 체험 진행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여수 아쿠아플라넷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17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문화체험은 지리적,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해양 생태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행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발 전 참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평소 보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보게 되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 모두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다채로운 해양 생물들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번 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아쿠아플라넷 체험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임실군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