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정육업체 학래촌으로부터 돼지고기 72kg을 후원받아 돌봄 어르신 240여 명에게 영양 식사를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최근 치솟은 물가로 식재료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돼지고기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가정에 생활지원사를 통해 직접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고기를 사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든든한 반찬이 생겨 큰 힘이 난다”며 후원 물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사관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학래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현재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신체·정신적 기능 유지·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학래촌의 후원은 이러한 복지 서비스에 온기를 더하며 지역 사회의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