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전북도시가스 테니스회에 완주 이산모자원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6일, 전북도시가스 테니스회 회원들이 이산모자원을 직접 찾아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16년간 이어진 꾸준한 봉사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산모자원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전북도시가스 테니스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16년 동안 이산모자원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아동 지도, 각종 행사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따뜻한 나눔을 이어왔다.
특히 이들은 3000만원이 넘는 후원금을 마련하여 제빵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노후된 친환경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와 더불어 매년 쌀과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이산모자원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테니스회 회원들은 이산모자원의 ‘가치 업사이클링 공방’ 나눔장터에도 동참했다. 한부모 여성가장들이 직접 만든 새활용 제품을 구매하며 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환경 보호 실천을 격려했다.
16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전북도시가스 순창지사 김석중 지사장은 “이산모자원 가족들과 함께한 지난 16년은 큰 보람과 기쁨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한부모가족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화정 이산모자원장은 “1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신 전북도시가스 테니스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진심 어린 봉사와 후원이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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