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 혁신 기업들과 머리를 맞대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19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전북도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로봇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전북도, 그리고 관련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혁신피지컬 AI 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동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AI·로봇 기업인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 기업들은 △규제 △제도적 애로사항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현장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다. 또한, 피지컬 AI 연구개발부터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나아가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북도는 앞서 ‘피지컬 AI·로봇 조찬포럼’ 개최, 기업 간담회 진행, 투자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산업계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간담회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산업 육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제조혁신피지컬 AI 협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기업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회, 관계부처,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로봇 연구 거점 구축 및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 기반 조성은 제조 현장의 실제 수요와 애로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