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위해 약 500만원 상당의 정읍산 유기농 쌀 230포를 이웃과 나누고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한 포당 4㎏ 용량으로, 지역 내 7곳의 공유냉장고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농산물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하자는 센터의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쌀 기탁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허삼권 이사장, 김찬중 초대 이사장, 손임동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및 화합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온 센터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활력 있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려는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허삼권 이사장은 “정읍에서 생산한 양질의 유기농 쌀을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센터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된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웃과 함께하는 긍정적인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