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에도 든든하게 (사천시 제공)



[PEDIEN]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삼천포 오션프라임 다함께돌봄센터가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을 책임진다.

이곳은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의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된다.

돌봄센터에서는 기본적인 숙제 지도와 독서 활동은 물론, 신체 활동 및 자유 놀이 시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요리, 창의 미술, 과학, 기관 체험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호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용 신청은 센터에 직접 전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방문 상담을 거쳐 최종 이용 절차가 진행된다. 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의 ‘온종일돌봄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고유식별번호 처리 동의서, 아동의 이용 우선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순위를 두며, 특히 맞벌이·한부모 가정, 부모의 근로시간이 길거나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가정, 조손가정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다자녀 가구나 가구 내 장애·질환 등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또한 우선순위에 포함될 수 있다. 다만, 필요한 서류는 가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천포 오션프라임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에게는 즐거운 방과 후 일상을, 보호자에게는 한결 든든한 마음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여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