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이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무주군의 뛰어난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무주군은 2025년 국무총리 표창 대상 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으로 전국적인 안전관리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올해 무주군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 총 93곳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민간 시설 63곳을 점검 대상에 포함하며 안전 취약 요인 발굴에 총력을 기울였다.
분야별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부문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은 드론 열화상 카메라와 같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수행했다. 각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위험 요인 점검은 물론, 현장 조치가 가능한 지적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조치하는 등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무주군은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가정용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공하는 등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안전용품 배부 역시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3년 연속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의식 확산, 현장 중심의 점검, 위험 요인 개선, 그리고 주민 동참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점검에만 그치지 않는 중대재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안전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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