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우포늪체험장 일원에서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8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새집 만들기 및 달아주기' 체험과 우포늪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참여 가족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새집을 만들고 설치하는 과정을 통해 야생 조류의 서식 환경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포늪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가족 단위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 경험을 발판 삼아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과 꾸준한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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