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가족센터, 가족끼리 행복 캠프 ‘모모랜드’ 진행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가족센터가 지난 16일, 부산 일원에서 특별한 캠프를 개최했다. '모모랜드'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친정어머니와 딸로 구성된 32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모녀 간의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부산 청사포 일대와 다릿돌전망대를 방문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특히 광안리에서의 요트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친정어머니와 함께 여행할 기회가 주어져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머니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동명 창녕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해 "모녀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창녕군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