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불교조계종 합천 해인사 포교당인 사천 달마사가 제30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 복지장학법회를 봉행하고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총 5,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17일 사천시 사천읍에 위치한 달마사에서 열린 이번 법회는 관내 재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달마사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어려운 이웃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복지장학법회까지 포함하면 그동안 전달한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은 총 14억 1천만원에 달한다.
이처럼 달마사는 매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은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마음을 지역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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