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안전은 직접 체험해야죠”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한마당축제의 전시·체험·시식존과 연계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축제 방문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진체험 △VR 재난안전체험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생명의 소중함 △심폐소생술 △수상안전 △안전벨트 착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체험교실은 실제 재난 및 사고 상황을 가정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단순히 안전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알고 있는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으로 전환하는 체험형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사천시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 단위로 참여하여 다양한 안전 체험을 즐기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