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 로하스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 참가해 곡성군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라는 주제 아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곡성군은 전남 22개 시군이 함께한 건강증진관 내에서 ‘장미화관 만들고 인생네컷’이라는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부스에서는 곡성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싱싱한 멜론과 영양 가득한 흙토란을 비롯해, 토란으로 만든 쿠키, 미숫가루, 만쥬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방문객들이 곡성 특산품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토란 스낵 시식 체험 코너를 마련했으며, 곡성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관광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곡성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를 얻었다”며 “청정고을 곡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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