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 서면이 오는 10월 20일, ‘제22회 서면 면민의 날’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25회 면민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0시 30분에 개회식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서면 17개 리 주민과 초청 인사 등 총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무궁화, 팔봉산, 한서, 보리울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오전에는 어르신 한궁 경기를 시작으로 명무전, 초대 가수 공연, OX 퀴즈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노인의 날 유공자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그리고 면민 대상 시상이 진행된다. 이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오후에는 면민 화합의 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7개 리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마을의 경계를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서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호 서면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 한마음 대회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즐겁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