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시장, 공직자 모두가 충주시 홍보대사 1호 (충주시 제공)



[PEDIEN] 이동석 충주시장이 충주시의 5년, 10년 후를 내다보는 도시 브랜드 확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19일 주재한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이 시장은 '충북도청 충주 환원 도보대장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정치적 행위가 아닌 도청 환원의 충분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활동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도보대장정은 정치나 보여주기식 의도를 가지고 하는 활동이 아니다"라며, "도청 환원의 충분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장정을 시작으로 더욱 가열차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많은 참여와 격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어 "이제는 내년도와 나아가 5년, 10년 뒤의 충주를 그려봐야 할 시점"이라며 "2027년 충주 방문의 해를 통해 구체적인 미래상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충주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이 시장은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해 서는 공직자부터가 충주시 홍보대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부터가 1호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충주시를 알리는 데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특별히 주문했다.

이동석 시장은 "지금까지 기초를 탄탄히 다져서 쌓아온 충주시 브랜드의 수준을 이제 한 차원 더 끌어올릴 단계"라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충주의 가치를 높이고 알리는 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충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