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병옥 음성군수가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축제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1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조 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자원봉사자, 행사 관계자, 공연 참가자, 후원자 덕분에 설성문화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 군수는 축제의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신규 아이템 개발 및 보완, 그리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 체계 개선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7년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군 사업 중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사업 반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비의 지방이양이 확대됨에 따라 도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환사업 및 일반 도비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연말 각종 평가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 군수는 “평가를 받기 위해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한 만큼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며,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평가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가을철을 맞아 봉학골 지방정원과 맹동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관리도 주문했다. 등산로, 하천변 산책로, 둘레길 점검은 물론 도로, 교량,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주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16일 처음으로 음성군에 발을 들인 신규 공직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한 세심한 멘토링도 요청했다. 조 군수는 “부서별 결원이 많은 상황에서 신규 직원이 빠르게 안착해야 부서 전체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신규 공직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멘토링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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