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과 하나 되는 ‘2026 쌍쌍樂음악회’ 성료 (고령군 제공)



[PEDIEN] 청송군 쌍림면청년회는 지난 10월 17일, 쌍림초등학교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쌍쌍樂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쌍림 신명풀이 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와 시니어태권도 시범 등 주민 참여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

이어 하이량, 현칠, 진동현, 최비송 등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으로 화답했다.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 또한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지한 쌍림면청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화합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쌍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4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