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한우영농조합, 청양군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 지역 내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이 답지했다. 칠갑산한우영농조합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300만원의 성금을 청양군에 기탁했다.

지난 12일 전달된 성금은 장평면 연합모금 특화사업비 100만원과 청양군 중·고등학생 교육비 200만원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장평면 특화사업비는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에 투입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칠갑산한우영농조합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합은 2021년 1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4년 2월과 2025년 3월에도 각각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수년간 꾸준히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며 귀감이 되고 있다.

명경훈 칠갑산한우영농조합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홍열 청양군수는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명경훈 대표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한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칠갑산한우영농조합의 지속적인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