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우리동네 새단장’ 가을별쉼터 플로깅으로 생활환경 개선 앞장... 서대전공원 및 충남대학교병원 일원 150여 명 참여...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7일 서대전공원과 충남대학교병원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가을별쉼터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교육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환경을 정비하고 더욱 깨끗한 중구를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중구의 주요 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은 청결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이번 플로깅은 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의 생활권 주변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함께 가꾸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플로깅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가꾸는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