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 부사동 지역에 따뜻한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사동 남대전신협은 지난 16일,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0채와 오는 31일 개최되는 '제3회 부사골 보운향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후원금 100만원을 부사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매서운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대전신협은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전달과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나영권 남대전신협 이사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류성일 부사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남대전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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