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에서 열린 '제28회 웅동2동 동민 체육 한마음 축제'가 지난 17일 용원주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웅동2동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8.15 광복을 기념하며 시작된 이래, 28년의 역사를 거쳐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축구, 단체 줄넘기 등 박진감 넘치는 운동 경기가 펼쳐졌으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도 마련되어 동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이종욱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웅동2동 체육회 및 각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4만여 웅동2동 동민의 화합을 위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대해 깊은 뜻을 밝혔다. 이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 사항까지 현장에서 경청하고 세심하게 해결하여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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