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PEDIEN] 구미시가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2026 문화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 선산문화회관 강당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 지정 ‘문화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무용, 드럼,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장르의 기념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구미시는 향토문화의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문화의 날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박향목 구미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는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구미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