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가 지난 16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3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혁신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정부혁신 분야에서는 동천동에 근무하는 김규웅 주무관이 ‘클릭 한 번으로 업무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복지 현장 맞춤형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던 복지 업무를 자동화하여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팀의 김지동 대리는 ‘드론 열화상 데이터 분석을 통한 태양광 관리체계 혁신’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는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태양광 설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노인복지과 이윤희 팀장과 안세진·정기원 주무관이 협력하여 추진한 ‘하나로 잇는 돌봄, 지역을 잇고 돌봄을 채우다’ 사례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 사례는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은 행정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려는 경주시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주시의 혁신적인 시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개선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살피고,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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