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어린이집 연합회, 2026년 정선군 보육교직원 직무 연찬회 개최 (정선군 제공)



[PEDIEN] 정선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2026 정선군 보육교직원 직무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6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황승훈 정선군청 행정국장, 이종혁 가족행복과장 등 주요 인사와 어린이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찬회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나아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는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개회식, 만찬 및 힐링 콘서트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직무 교육에서는 성인지 교육과 보육교직원 직무 관련 특강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중심의 보육 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보육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교직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정선장학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정선군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오성 정선군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보육인들의 노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보육 현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