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참여하여 꽃과 작물을 직접 가꾸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다채로운 원예 활동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원예 활동을 통해 신체적인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직접 식물을 돌보며 얻는 성취감과 함께, 참여자들은 정원에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참여자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가꾼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매주 정원에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는 '마을돌봄정원'이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차우석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을돌봄정원이 대상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는 말로 사업의 의미를 되짚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통합돌봄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마을돌봄정원' 사업은 지역 공동체 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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