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린이치과, 평택시 드림스타트에 5년째 나눔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40만원 상당의 정육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퍼스트어린이치과에서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기부된 물품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보충에 필수적인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구성됐다. 전달된 정육 세트는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 대상 아동 24가정에 택배로 발송되어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퍼스트어린이치과는 지난 2019년 평택시 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꾸준히 치과 진료를 지원해왔다. 2022년부터는 지원 범위를 넓혀 매년 식료품 및 생필품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8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기봉 퍼스트어린이치과 원장은 "아이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일에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후원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주시는 퍼스트어린이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